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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1466259970 2016.06.18 23:26

    좋은하루되세요

  2. BlogIcon 1466992948 2016.06.27 11:02

    잘 읽고 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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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만큼 기억도 사라지는것 같다.


5년 아니 3년 이전의 기억들은 사라졌거나 기억의 깊은 밑바닥에 가라앉아 있어 떠올리려면 힘든 노력을 들여야 한다.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렇지 않을 것이다.

초등학교때, 중학교때, 고등학교때... 거의 대부분의 기억들이 일부만 남기고 사라졌다. 뭔가 실마리가 없으면 혼자 힘으론 거의 기억해낼 수가 없다. 

심지어 큰 아이가 때어나고 아기때 기억들이 잘 나지 않는다. 사진을 봐야 약간 기억이 날 뿐 거기가 어디였고, 뭘했는지 잘 기억해 낼 수가 없다. 


나는 두통이 중학교때 부터 있었다. 양상이 좀 다르긴 하지만, 어쨌거나 뭐 하나에 집중 할 수 없을 정도로 두통에 시달렸었다. 뭔가 지속적인 통증이 기억력에 문제를 일으키고 있는게 아닌가 의심이 들 정도다. 


그래서 열심히 아이들 사진을 찍고, 열심히 뭔가 적어두려고 하는지도 모르겠다.

그래서 뭐든지 기록하려고 하는 습성이 생긴것도 같다.

자꾸 잊어버리니까 기억을 머리속에서 활자에 옮겨 놓으려는 본능이 생겨난게 아닐까 싶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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